강원관광재단-하나투어,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여행상품 가치있는 여행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1 08:05:05
  • -
  • +
  • 인쇄
속초·양양·삼척·동해에서 관광과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체험 결합.. 지속가능한 여행문화 확산 [20260811073857-30726][뉴스앤톡] 강원관광재단은 관광과 환경·사회·투명경영(ESG)을 결합한 여행 상품 「가치있는 여행」을 기획한다.

강원특별자치도 내 주요 관광지와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여행상품으로, 하나투어 온라인 기획전을 통해 오는 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속초시, 양양군, 삼척시, 동해시 일원에서 총 4회 운영한다.

이번 「가치있는 여행」은 강원 지역의 대표 관광지와 의류 기부, 새활용(업사이클링) 등 환경·사회·투명경영(ESG) 프로그램을 결합해 지속 가능한 여행의 가치를 전달하고 관광자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의 자연·문화·관광자원과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이 환경과 지역사회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일정은 9월 5일 속초에서 진행된다. 금호설악리조트를 방문해 의류 기부 행사를 진행하며, 의류를 기부하는 고객에게는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후 영금정, 속초중앙시장, 속초해변 등 속초의 대표 관광지를 방문해 지역의 자연경관과 관광자원을 함께 둘러볼 예정이다.

두 번째 일정은 9월 13일 양양에서 진행된다.

낙산사와 양양시장을 방문한 뒤 새활용(업사이클링) 전시행사에 참여해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새활용(업사이클링) 콘텐츠를 관람하고, 환경·사회·투명경영(ESG)와 자원순환의 의미를 체험할 예정이다.

세 번째 일정은 10월 17일 삼척에서 진행된다.

죽서루 및 나릿골 감성 마을을 둘러본 뒤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여행객들이 자원 순환과 지속가능한 소비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네 번째 일정은 10월 31일 동해에서 진행된다.

특히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미식체험을 통해 동해의 맛과 지역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촛대바위 출렁다리, 무릉별유천지, 묵호등대 등 동해의 대표 관광지를 방문하며 지역의 자연경관과 관광자원을 둘러본다.

재단은 이번 「가치있는 여행」을 통해 환경과 지역사회의 가치를 함께 생각하는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여행문화를 확산하고, 강원특별자치도의 관광자원과 지속가능한 관광 콘텐츠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하나투어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관광상품을 발굴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가치있는 여행」은 강원의 관광 자원과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콘텐츠를 결합해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여행을 통해 환경과 지역사회의 가치를 경험하고 강원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민간기업과 협력해 지속가능한 관광상품을 발굴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가치있는 여행」 상품은 순차적으로 판매되며, 상품 및 세부 일정, 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강원관광재단과 하나투어 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