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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톡]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26일부터 '2026 길 위의 인문학–한 그릇 인문학: 음식에 담긴 시대와 삶'을 운영한다.
'길 위의 인문학'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 그릇 인문학: 음식에 담긴 시대와 삶’을 주제로, 우리 일상과 밀접한 음식을 통해 시대의 변화와 사람들의 삶을 살펴본다. 한식과 라면, 지역 음식 등을 소재로 한 강연과 현장 탐방을 연계해 음식에 담긴 역사와 문화, 지역의 이야기를 다양한 관점에서 들여다볼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누구에게나 친숙한 음식이라는 소재를 통해 인문학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시민들이 일상 속 익숙한 음식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발견하고 인문학적 시각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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