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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청 |
[뉴스앤톡] 원주시가 산업통상부에서 공모한'산업혁신기반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연구시설과 장비 운영실적이 우수한 기존 연구기반을 고도화해 산업현장의 기술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제조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총사업비 100억 원(국비 70, 도비 9, 시비 21)이 2028년까지 투입된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원주뿌리기술지원센터가 주관기관으로 참여하고,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이 참여기관으로 함께 추진하는 이 사업은 금형, 가공 등 뿌리기술 관련 기존 연구장비를 고도화하고, AI 기반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첨단 제조혁신 기반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 의료기기와 자동차부품 중심의 지원체계를 반도체, 미래모빌리티, 첨단바이오, 인공지능(AI) 등 미래 전략산업까지 확대해 지역 기업의 기술개발과 시제품 제작, 공정 개선, 성능 분석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
원주뿌리기술지원센터는 2015년 설립 이후 약 10년간 지역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약 2,400건의 기업지원과 1,300여 건의 장비활용 지원 등을 수행했으며, 국비 141억 원 규모의 신규 사업을 유치하는 등 강원권 제조혁신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해왔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AI 시대라고는 하지만, 모든 첨단 기술은 주조나 금형, 가공, 용접 등 뿌리기술의 발전 없이는 성장할 수 없다.”며 “이번 국비 확보가 관내 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기존 기업들을 잘 살펴보고 필요한 국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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