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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상상정원문화가 꽃피는 리.플레이 가든 강촌 |
[뉴스앤톡] 강원특별자치도가 국토교통부의 ‘2026년 상반기 도시재생사업 공모’에서 춘천시, 원주시, 화천군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된 사업은 향후 2030년까지 국비 총 325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공모에서 춘천시와 원주시는 ‘지역특화재생’에, 화천군은 ‘인정사업’에 각각 선정됐다.
이 사업들은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도시재생사업으로, 기초생활인프라 확충과 지역 활성화,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춘천시, 지역 고유자원 활용한 ‘관광특화재생’ 추진
춘천시는 옛 강촌역과 유휴 하천부지를 적극 활용한 관광거점 공간과 체류형 관광시설을 조성함으로서 과거 강촌이 가졌던 ‘MT의 메카’로서의 명성을 되살리기 위한 새로운 도시 브랜드화를 추진 할 계획이다.
4년간 25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상상정원 스테이션, 상상광장, 생태정원, 가든스트리트 등을 조성하여 관광객의 유입과 체류를 유도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와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 캠프롱 시민공원과 연계한 태장동 지역상권 재생
원주시는 장기간 미군기지(Camp Long) 입지로 인해 발전이 제한되고 쇠퇴한 태장2동 일원에 문화와 지역상권이 공존하는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4년간 총사업비 210억 원을 투입해 아카이빙센터와 휴게공간, 로컬상품 판매점 등 체류형 소비공간을 조성한다, 특히 지난해 개관한 ‘국립강원전문과학관’과 연계한 체험공간 조성으로 방문객의 발길을 이끌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는 한편 낙후된 지역의 정주환경을 대폭 개선할 방침이다.
화천군, 고령화 대비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문화센터 조성
화천군은 노후화된 공공시설과 생활SOC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 중심의 복합행정·문화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사내복합어울림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3년간 총사업비 82억 원을 투입해 사내면 일원에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는 이 시설에는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치매안심센터, 노인교실, 생활체육·문화프로그램실, 정보화교육실 등이 들어선다.
이를 통해 노후 공공청사가 지역인구 고령화에 대비한 복지·건강·문화 서비스의 확대하고 주민편의를 돕는 지역 중심지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맞춤형 전략 및 사전 검증으로 공모 선정률 극대화
강원자치도는 지역특성을 살린 사업의 발굴과 더불어 전문가 사전컨설팅과 도 평가단 운영 등 체계적인 사전 준비 과정을 거쳐 공모 선정 가능성을 높이는 전략을 취하므로써, 국토교통부 최종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도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은 강원도의 인구소멸과 지역 쇠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투자”라며, 현재 추진 중인 41곳의 도시재생사업에 대해서도 주민 체감형 생활 인프라 시설을 조속히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하는 한편,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춘 도시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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