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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시청 |
[뉴스앤톡] 강릉시는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2026년 기업경영정책자금 하반기 융자추천 및 이차보전 사업’을 7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사업은 소상공인의 자금 수요에 대응하고 적극적인 예산 집행을 위해 전년 대비 확대된 200억 원 규모의 융자 추천을 실시한다.
시는 협약된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대출금리 일부를 보전해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자 한다.
지원 대상은 강릉시 관내에서 영업 중인 소상공인·중소기업으로, 일부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신청 가능하다.
업종별 융자추천 한도는 1억 원에서 최대 5억 원 이내이며, 금융기관의 사전 심사를 거쳐 대출이 실행된다
이차보전은 대출 실행일부터 3년간 대출금리의 2.5% 이내에서 지원되며, 제조·건설업 중 여성·장애인기업, 백년기업, 유망중소기업, 가족친화인증기업 등 우대기업은 0.5% 추가 지원으로 최대 3%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정책자금 지원을 통해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금리에 따른 유동성 부담 완화 ▲시설 투자 및 사업 확장을 통한 성장 기반 마련 ▲위축된 지역 상권 회복과 기업 경쟁력 제고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현경 소상공인과장은 “기업경영정책자금은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정책수단”이라며, “앞으로도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는 체감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하반기 융자추천 신청은 2026년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강릉시청 15층에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내 ‘일반공고·고시’란에 게시된 '2026년 강릉시 기업경영정책자금 융자추천 계획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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