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 제33회 정기연주회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7 0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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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그리고 화합Ⅲ’… 전통과 창작이 어우러진 화합의 무대
▲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 제33회 정기연주회

[뉴스앤톡]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은 7월 30일 오후 7시 30분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제33회 정기연주회 ‘전통 그리고 화합Ⅲ’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이어온 ‘전통 그리고 화합’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무대다.

전통의 울림이 도민들의 삶과 마음에 닿고, 어제와 오늘을 이어주며,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일상 속에서 함께 숨 쉬는 화합의 매개체임을 무대를 통해 전할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김창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창작곡 ‘To Match’를 비롯해 임준희의 ‘혼불 8-맥(脈)’, 박범훈의 ‘신모듬’ 등을 선보인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고 새롭게 출범한 민선 9기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는 의미를 담았다.

김창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전통이 오늘날에도 살아 숨 쉬는 문화예술임을 관객들과 나누고자 한다”며 “전통과 창작이 어우러진 다양한 작품을 통해 국악의 새로운 매력을 느끼고, 모두가 공감하며 화합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립국악관현악단은 앞으로도 전통음악의 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다양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며, 도민과 함께하는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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