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그림책도서관, 2026년 하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3 0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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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교육·마음돌봄 등 그림책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 안내문

[뉴스앤톡] 원주시 그림책도서관은 오는 9월 8일부터 그림책을 중심으로 창작과 표현, 교육, 마음돌봄 등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2026년 하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책놀이지도사 2급 ▲그림책 제작소 Ⅰ·Ⅱ ▲중·장년 우울예방 프로그램 ‘마음살롱’ ▲그림책과 함께하는 몸의 회복 ▲사진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캐릭터 포즈·촬영 연구로 구성된다.

‘그림책 제작소’는 그림책센터 일상예술과 협력해 어린이와 성인이 직접 그림책을 만들고 완성된 작품을 전시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책놀이지도사 2급’ 과정은 그림책을 활용한 책놀이 지도 역량을 기르고, 일부 수업을 시민에게 공개해 교육 성과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이와 함께 원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마음살롱’은 그림책 활동을 통해 중·장년층의 마음돌봄을 지원하며, ‘그림책과 함께하는 몸의 회복’은 그림책과 생활체육을 접목해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다. ‘사진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캐릭터 포즈·촬영 연구’는 그림책 캐릭터를 사진과 움직임으로 표현하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8월 20일부터 그림책도서관 누리집에서 프로그램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단, ‘마음살롱’은 안내문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원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별도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프로그램별 일정과 신청 방법은 그림책도서관 및 원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을 읽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직접 만들고 표현하며 몸과 마음을 돌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시민들이 그림책을 매개로 새로운 문화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기관 및 전문 인력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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