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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국립대학교(GNU)는 5월 21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30분 가좌캠퍼스 박물관 대강당에서 울산과학기술원(UNIST) 전문가를 초청한 ‘AI 노바투스 아카데미아’ 특강을 3회 개최한다. |
[뉴스앤톡] 경상국립대학교는 5월 21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30분 가좌캠퍼스 박물관 대강당에서 울산과학기술원(UNIST, 이하 유니스트) 전문가를 초청한 ‘AI 노바투스 아카데미아’ 특강을 3회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인공지능(AI) 기술 환경에 대응한 실무 활용 역량을 제고하고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내 구성원은 물론 지역 산업체 재직자와 일반인까지 참여 대상으로 열어, 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 AI 교육 저변을 넓히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특강은 올 2월 19일 체결한 경상국립대학교-유니스트 간 업무협약을 토대로 마련됐다.
첫 번째 특강은 5월 21일 유니스트 산업공학과 및 인공지능대학원(AIGS) 나형호 교수가 ‘인공지능의 이해: 트렌드와 의사결정 활용’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나형호 교수는 AI·로보틱스 분야 전문가로, 최신 AI 트렌드와 실무 의사결정에서의 AI 활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두 번째는 5월 28일 유니스트 김정훈 교수가 ‘데이터와 AI로 세상을 읽는 법: 사례로 배우는 데이터마이닝’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풍부한 산업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데이터 분석과 AI의 실질적 활용법을 전달할 계획이다.
세 번째는 6월 4일 유니스트 산업공학과 및 인공지능대학원(AIGS) 김지수 교수가 ‘인공지능의 이해: 학습의 원리와 기초’라는 주제로, AI가 어떻게 데이터로부터 스스로 학습하는지 그 원리와 기초를 체계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이번 아카데미아를 시작으로 하반기부터 AI융합원을 통해 산업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AI 역량강화 교육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유니스트 특강이 지역 산업계와의 첫 접점을 넓히는 계기라면, AI융합원 교육은 그 후속 단계로서 보다 심화된 실무 교육 체계를 갖추겠다는 구상이다.
AI융합원 교육은 제조 현장의 생산라인 엔지니어와 실무자를 주요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AI 단기 집중교육 형태로 운영된다.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제조 현장에서 인공지능을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특히 선행연구 기반 교육을 도입해 기업이 실제로 직면한 문제를 교육 과제로 삼고,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맞춤형AI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현장의 생산성 향상, 품질 개선 등 실질적인 제조혁신 성과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상국립대학교 정보전산처 이성진 처장은 “이번 아카데미아가 참여자들의 AI 실무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경상국립대학교와 유니스트 간 협력이 지역 산업계로 확대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노바투스 아카데미아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강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AI 노바투스 아카데미아(Novatus Academia)
유니스트에서 운영하는 ‘AI 노바투스 아카데미아’는 경·부·울 지역 산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실무형 인공지능(AI)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제조업 현장의 엔지니어와 실무자들이 AI 기술을 직접 배우고, 자신의 회사가 가진 실제 문제를 AI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특히 단순한 강의 중심 교육이 아니라, 참가자가 자신의 회사 문제를 가져와 AI 모델 개발·검증까지 수행하는 점이 큰 특징이다.
따라서 지역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AI 혁신 사례를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에는 이 프로그램이 확대되어 실무형 AI 석사과정인 ‘노바투스대학원’으로 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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