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025년 노인의 날 식전공연 |
[뉴스앤톡] 영등포구가 오는 10월 1일 오후 2시 영등포아트홀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문화 예술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사회적 관심과 효(孝)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1부 기념식은 구립 시니어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노인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한다. 아울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어르신(13명), 어르신 복지 기여자(9명), 모범 경로당(3개소) 등 총 25명(개소)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한다.
이어지는 2부 문화 예술제에서는 다채로운 축하 무대가 펼쳐진다. 도림어린이집 아이들의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아코디언 연주, 주걱 장단, 마술 공연, 아샤 밸리댄스(무용), 센트럴자이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 체조, 트로트와 코미디 공연 등 세대를 아우르는 흥겨운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아울러 구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챙기는 위문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 15가구를 직접 방문해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지팡이인 ‘청려장’을 전달한다. 또한 지역 내 경로당 168개소와 노인교실 10개소에 등 총 178개 시설에 위문금을 지원해 어르신들의 헌신에 보답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행사인 만큼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현장에 안전요원을 다수 배치해 인파 동선을 유도하고, 보건 인력과 행정요원으로 구성된 의료지원반을 배치해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번영과 풍요는 어르신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경받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 정책을 펼쳐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