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제6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출범… 위원 344명 활동 시작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2 08: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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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동에서 2년간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지역자원 연계
▲ 제6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기념촬영 모습

[뉴스앤톡] 서울 성동구는 지난 9월 14일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제6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을 열고 17개 동 위원 344명과 함께 2년간의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주민 참여형 복지 네트워크다.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이 중심이 돼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지역자원을 연계한다. 제6기 임기는 2026년 9월 1일부터 2028년 8월 31일까지다.

이날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각 동 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역 곳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며 주민과 행정을 잇는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위원장들과 지역복지 현장의 의견을 나누고 앞으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제4차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협의회 정례회의에서는 17개 동 위원장으로 ‘제6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협의회’를 구성하고, 위원 간 호선으로 김성찬 마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회장으로 선출했다. 협의회는 동 사이의 정보 공유와 교류, 구와 동 협의체 간 소통과 협력을 맡는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지역의 복지안전망”이라며 “344명의 위원과 함께 필요한 순간에 힘이 되는 복지로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성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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