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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구로구 관내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모습 |
[뉴스앤톡] 구로구가 안전한 지역사회 및 폭력예방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주민 대상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에 참여할 관내 기관과 단체를 모집한다.
올해 3월부터 시작돼 11월 말까지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일상 속 다양한 폭력 위험으로부터 주민이 스스로를 보호하고 위기 상황 속 실질적인 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상반기에 관내 우리동네키움센터, 고등학교, 노인종합복지관에서 교육을 진행했으며, 아동부터 청소년, 어르신 등 주민 총 134명이 교육을 수료하며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구는 하반기에도 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과 지역 주민을 위한 맞춤형 폭력 예방 교육을 이어간다.
교육 내용은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은 물론, 최근 급증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교제폭력 등 신종 범죄 유형에 대한 이해와 2차 피해 방지 대책, 상황별 대처 방안 등을 폭넓게 다룬다.
신청 대상은 교육을 희망하는 10인 이상 100인 미만 규모의 관내 기관, 단체 또는 주민 모임이다.
교육은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일정 협의 후 전문 강사가 신청 단체가 원하는 장소로 직접 방문해 1시간 동안 진행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위기 상황 속 대응 능력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하반기 폭력예방교육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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