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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구청 |
[뉴스앤톡] 서울 용산구가 세외수입 부과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징수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세외수입 업무 간편 안내서’를 제작·배포한다.
이번 안내서(매뉴얼)는 세외수입 처리 기준의 일관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안내서(매뉴얼)는 범위가 넓어 필요한 내용을 빠르게 찾기 어렵고, 인사이동이나 신규 직원 배치 시 단기간 내 업무를 익혀야 하는 현장 여건상 활용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구는 누구나 10분 안에 실무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내용을 쉽고 간결하게 구성했다. 복잡한 절차는 도식화하고 단계별 필수 확인사항을 함께 정리해, 절차 누락을 줄이고 처리 기준의 통일성을 높였다.
주요 내용은 ▲세외수입 부과·징수 흐름과 단계별 확인사항 ▲질서 위반 과태료 부과·징수 절차 ▲세외수입 환급 처리 절차 ▲시효 완성 정리 업무 해설 등이다. 이와 함께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문의사항을 반영한 질의응답과 주요 용어 해설도 수록해 실무 활용성을 높였다.
구는 실무자가 현장에서 바로 참고할 수 있도록 5월 중 배포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안내서(매뉴얼)를 통해 부과·징수의 정확도를 높이고, 민원 응대의 일관성과 전문성을 강화해 행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실무자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핵심 절차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했다”라며, “정확한 부과와 체계적인 징수를 통해 안정적인 세입 기반을 마련하고, 구 재정의 건전성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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