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전년 대비 2.89% 상승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8 08: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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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지가 전년 대비 2.89% 상승…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 은평구청

[뉴스앤톡] 서울 은평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4만 3,444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이달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은평구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2.89% 상승했다. 이는 산정 기준이 되는 표준지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2.36% 상승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개별공시지가는 은평구청 부동산정보과와 동주민센터 또는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다.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온오프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이의신청 건은 토지 특성 재조사와 감정평가사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은평구는 이의신청 기간 중 ‘찾아가는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지가 산정 과정에 대한 구민의 이해를 돕고, 공시지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은평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만큼 기간 내에 반드시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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