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시간제보육 제공기관 3개소 추가 지정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2 08: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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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반 3개반 추가…10월 1일부터 서비스 제공
▲ 원주시, 시간제보육 제공기관 3개소 추가 지정

[뉴스앤톡] 원주시는 가정양육 가구의 일시적인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보육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시간제보육 제공기관 3개소 독립반 3개반을 추가 지정했다.

이번에 추가 지정된 기관은 △중앙동 중평어린이집 △문막읍 하나어린이집 △흥업면 숲소리어린이집 등 3개소로, 지난 10월 1일부터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원주시는 현재 독립반 6개소 7개반과 통합반 6개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추가 지정은 기존 시간제보육 서비스 이용기관이 없었던 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를 통해 지역 간 보육서비스 이용 격차를 줄이고 가정에서 양육하는 부모의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간제보육은 어린이집을 이용하지 않는 만 6개월 이상 36개월 미만 영아를 대상으로, 보호자가 필요한 시간에 지정된 어린이집에서 보육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용을 원하는 경우 아이사랑포털을 통해 사전 예약한 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장원 원주시 보육아동과장은 “이번 추가 지정으로 시간제보육 기반을 확대해 가정양육 가구의 돌봄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며 “부모가 필요한 시간에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원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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