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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배달플러스 |
[뉴스앤톡] 군포시보건소는 지난 7일 군포우체국과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구축을 위한 ‘건강배달 플러스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군포시보건소와군포우체국(국장 오판동)의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만성질환 예방관리 및 건강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상호 업무 협력 연계에 관한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건강배달 플러스’사업은 보건소와 우체국의 인프라를 결합해 근로자 건강은 물론, 지역 내 건강취약 대상자까지 촘촘하게 관리하는 사업이다.
보건소는 우체국 집배원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생활터로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및 건강검진, 보건교육을 실시하고, 고혈압·당뇨병을 앓고 있는 만성질환자에게는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한 1:1 맞춤형 만성질환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우체국에서는 집배원들의 가정방문 서비스를 연계해 건강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보건소의 다양한 건강관리 사업을 홍보 연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그리고 우체국 내 우편·보험 민원창구에 안내용 QR코드를 비치하여, 시민들에게 보건사업을 적극 안내하고, 보건소의 건강관리 서비스도 연계할 예정이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보건소의 전문성과 우체국의 촘촘한 지역 네트워크가 만나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내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든든한 건강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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