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때 아이 점심·돌봄 걱정 그만" 시흥시 아이누리돌봄센터 '초등방학 틈새돌봄'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4 08: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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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온종일 돌봄 및 급식 지원
▲ 아이누리 돌봄센터 장현마을2단지 리슈빌점 전경

[뉴스앤톡] 시흥시는 여름방학 기간 발생하는 초등학생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아이누리돌봄센터에서 ‘초등방학 틈새돌봄’을 운영한다.

아이누리돌봄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흥시 운영 시설이다. 이번 초등방학 틈새돌봄은 기존 정원 170명에 24명을 추가한 총 194명 규모(6개 센터 합산)로 운영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오전 간식과 점심·저녁 식사를 지원해 방학 기간 아이들의 건강한 생활을 돕는다.

특히 기존 이용 아동뿐 아니라 방학 동안 일시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도 신청할 수 있어 맞벌이 가정 등의 돌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이용 가능 여부는 센터별 운영 여건과 정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초등방학 틈새돌봄은 ▲은계센트럴타운점 ▲장현마을2단지리슈빌점 ▲하중점 ▲배곧센텀베이2차점 ▲장현서한이다음포레미엘점 ▲목감2어울림센터점 등 아이누리돌봄센터 6곳에서 운영된다. 참여센터 현황과 연락처는 국가아동권리보장원 및 보건복지부 ‘복지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현자 성평등가족국장은 “여름방학은 맞벌이 가정을 중심으로 돌봄 부담이 커지는 시기”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방학을 보내고, 보호자도 안심할 수 있도록 초등방학 틈새돌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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