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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청 |
[뉴스앤톡] 안동시 이육사문학관은 2026년 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7월 4일 오후 3시 30분, 이육사문학관 광야홀에서 ‘이육사문학관 상주작가 낭독회’를 개최한다.
이번 낭독회는 시인의 작품을 함께 읽고 시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자리로, 시인의 시 세계를 비롯해 시를 쓰는 방법, 시를 쓰게 된 계기, 창작 과정에서의 고민 등 시인의 진솔한 이야기를 독자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박남준 시인이다. 박남준 시인은 오랜 문단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시적 세계를 구축해 왔으며, 유수의 문학상을 통해 문학적 성취를 인정받아 왔다. 이번 자리에서는 박남준 시인의 작품을 중심으로 시가 무엇인지, 시를 쓴다는 일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이육사문학관 상주작가 낭독회는 7월부터 11월까지 매월 개최되며, 박남준 시인을 시작으로 천수호 시인, 피재현 시인, 이혜미 시인, 김주대 시인, 변윤제 시인 등 독창적인 시 세계를 구축한 10명의 시인이 시민과 만나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대화 형식의 문학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육사문학관 관계자는 “이번 낭독회는 시를 공부하는 사람, 시를 쓰고 싶은 사람, 시를 즐겨 읽는 일반 독자들까지 함께 어울리며 시와 문학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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