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가정의 달, 안전한 우리 농산물과 함께해요!'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8 08: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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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충북몰, 직거래 장터 등을 통한 다양한 판매행사 추진
▲ 온충북 ‘5월 기획전’ 배너

[뉴스앤톡] 충북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도내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온·오프라인 농산물 판매기획전을 추진한다.

◆ 온충북 ‘가정의 달 기획전’ 운영으로 온라인 소비 활성화

먼저, 온라인 쇼핑몰인 ‘온충북’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 기획전을 오는 5월 15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돈·한우·과일·가공식품 등 약 250여개 품목을 최대 4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케이크 쿠폰과 즉시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행운 룰렛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어쩌다 못난이 김치관, 우수농특산물 품질인증관, 식품명인관 등 충북도만의 특별관을 운영하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의 구매 접근성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특산물 소비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 농축산물 직거래장터 운영으로 소비자-농가 만남의 장 마련

5월 중 도내 주요 지역(청주, 제천, 진천)에서는 소비자와 농가가 직접 만날 수 있는 직거래 장터(12곳)도 운영할 예정이다.

직거래를 통해 유통 단계를 줄이고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함으로써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현장 홍보와 이벤트를 병행하여 지역 농산물에 대한 인지도 제고에도 나설 계획이다.

미동산수목원, 초정문화공원, 농다리 등 주요 관광명소와도 인접해 있어 소비자들은 관광지와 직거래장터의 즐거움을 함께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 직매장 활성화로 소비자 안전 먹거리 제공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전성 검사를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출하 농가 대상 교육을 통해 생산ž공급 체계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현재 도내 로컬푸드 직매장 46개소에 약 6천여 농가가 참여해 계절별 신선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입장에서는 가까운 곳에서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지역 먹거리 공급망으로 자리잡고 있다.

‘26년에는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총 2억 6천만 원을 투입하여 도내 15개소를 대상으로 시설개선, 안전성 검사, 농가 교육, 홍보 등을 종합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도 용미숙 농정국장은 “가정의 달을 계기로 충북의 우수농산물 소비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온충북몰과 직거래, 로컬푸드 직매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소비자에게는 믿을 수 있는 지역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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