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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강원권 반도체 테스트베드 실무협의체 회의 |
[뉴스앤톡]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5일 한국반도체교육원(원주)에서 강원자치도, 원주시, 강원테크노파크(TP),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강원대학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등 각 사업의 주관기관이 참여하는 '2026년 강원권 반도체 테스트베드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하반기 회의에 이어 의료 인공지능(AI) 반도체, 미래차 시스템반도체 등 핵심 사업 간 연계성을 높이고, 교육·실증·연구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주관기관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테스트베드 인프라 활용도 제고와 사업 간 시너지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 신규 추진 중인 ▲의료기기 반도체 실증 플랫폼 구축사업과 ▲반도체 첨단세라믹 소재·부품·공정 혁신기술개발 사업을 중심으로 연계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고, 기업 지원과 산업 생태계 확장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황성현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산업과장은 “이번 협의체는 반도체 교육·연구·실증 인프라 간 연계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관별 전문성과 자원을 유기적으로 결집해 강원권 반도체 테스트베드 활용도를 높이고, 기업 지원과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강원 반도체 산업의 성장과 생태계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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