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단오제 연계 '강릉사랑 소상공인 직거래장터'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2 0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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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상공인 18개 업체 참여, 다양한 지역 제품 전시·판매
▲ 강릉시청

[뉴스앤톡] 강릉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릉시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2026 강릉사랑 소상공인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강릉단오제 기간 동안 강릉단오제 행사장 내에 마련되며, 지역 소상공인 18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지역 생산품과 가공식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 품목은 ▲먹거리 9개 업체 ▲공예ž수공예 4개 업체 ▲캐릭터ž굿즈 3개 업체 ▲반려동물 식품 2개 업체 등이다.

행사장에서는 제품 전시·홍보와 함께 시식 행사 및 구매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높이고 상품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강릉시는 이번 직거래장터를 통해 유통단계를 줄여 소비자에게는 우수한 지역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생산자에게는 판로 확대와 수익 증대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의 장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대표 축제인 강릉단오제와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지역 특산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현경 소상공인과장은 “이번 직거래장터가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우수상품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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