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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캐슬자람터마을' 18일 운영 시작 |
[뉴스앤톡] 원주시는 오는 8월 18일부터 반곡 롯데캐슬 시그니처 단지 내 '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캐슬자람터마을'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에 문을 여는 캐슬자람터마을은 반곡동 지역의 초등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맞벌이 가정 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조성됐다.
센터는 연면적 80.32㎡ 규모에 정원 20명으로 운영되며, 센터장 1명과 돌봄교사 1명이 상주한다. 이용 대상은 부모의 소득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6~12세 아동 또는 초등학생이다.
운영시간은 학기 중에는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 중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이용료는 무료다.
원주시 관계자는 “반곡동은 관내 초등돌봄 수요가 가장 많은 지역 중 하나인 만큼, 캐슬자람터마을 개소가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사각지대 없는 돌봄체계 구축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돌봄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용 신청은 원주시 아동돌봄 온라인 플랫폼 ‘원주아이온돌봄’ 누리집 또는 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캐슬자람터마을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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