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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모습 |
[뉴스앤톡] 예산군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4개월 만에 1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시작된 고향사랑기부제에 전국 각지에서 기부가 이어지는 등 꾸준한 모금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4개월 만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지역을 대표하는 사과, 한우, 쌀 등 농·특산물과 프라이팬 세트 등 실용적인 생활용품, 워터파크 이용권 등 관광상품까지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하며 기부 참여를 유도해왔으며, 선택의 폭을 넓힌 답례품 구성이 기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고 기부금에 따라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이 제공되는 제도로 기부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간다.
아울러 답례품 제공업체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된 상생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출향인사와 지역 연고자뿐 아니라 예산군을 방문한 관광객들의 참여도 이어지면서 기부 저변이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군 관계자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로 단기간 내 의미 있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부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답례품을 다양화하고 관광과 연계한 지역 홍보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을 답례로 받을 수 있는 제도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차별화된 답례품 구성을 통해 제도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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