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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시민참여단 여성 장애인 화장실 모니터링 |
[뉴스앤톡] 아산시는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개최된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를 맞아 축제 기간 동안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 합동점검을 통해 ‘장벽 없는 도시 아산’ 구현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점검은 ‘여성친화도시 아산’의 가치 실현과 함께, 장애인의 축제장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점검에는 장애인복지과 관계 공무원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함께 참여해 이용자 관점에서 주요 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여성·장애인 화장실 내 비상벨 작동 여부 및 위생 상태 △휠체어 이동 편의를 위한 경사로 설치 적정성 △수유실 접근성 및 내부 비품 구비 현황 △보행로 단차 및 이동 장애 요소 제거 여부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단순 설치 여부를 확인하는 수준을 넘어, 장애인이 실제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비상벨의 정상 작동 여부, 시설 청결 상태, 안내 체계의 적정성 등 현장에서 체감 가능한 요소들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개선 필요 사항을 도출했다.
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점검은 장애인의 이동과 이용 편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복지과를 중심으로 누구나 안전하고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장벽 없는 환경(Barrier-Free)’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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