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7월 30일부터 3일간 쓰레기 수거 일시 중단 |
[뉴스앤톡] 금천구는 청소대행업체 환경미화원들의 여름휴가에 따라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3일간 생활쓰레기 수거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휴가 기간에는 종량제봉투, 음식물, 재활용품 등 모든 생활쓰레기의 수거가 중단된다.
주민들은 8월 2일 오후 6시 이후 생활쓰레기를 배출하면 된다.
이번 여름휴가는 무더위 속에서도 새벽마다 거리 환경을 책임져 온 환경미화원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금천구는 2017년부터 청소대행업체 환경미화원을 대상으로 여름휴가제를 운영하며 근로자의 건강권 보호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구는 휴가 기간 중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상황실을 운영하고, 직영 환경공무관 기동반을 편성해 긴급 수거가 필요한 상황과 생활 불편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구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동주택 안내방송, 현수막, 안내문 등을 통해 휴가 일정과 생활쓰레기 배출일을 적극 안내해 주민 혼선을 줄일 예정이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깨끗한 도시환경을 위해 애써온 환경미화원들이 충분히 쉬고 건강하게 현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며, ”생활쓰레기 배출일을 지켜주시는 작은 실천이 더욱 쾌적한 금천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생활쓰레기 배출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청소행정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