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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시청 |
[뉴스앤톡]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시행한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운영 결과, 파주시의 초미세먼지(PM2.5) 평균 농도가 42㎍/㎥에서 25㎍/㎥로 감소하며 약 40%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겨울철과 이른 봄철(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에 평상시보다 강화된 저감 대책을 시행하는 제도로, 파주시는 시민 생활권 중심의 현장 대응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저감 활동을 추진했다.
금촌·운정·문산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노면청소차와 살수차를 운영하며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에 나섰고,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예방과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병행했으며, 운정신도시 일대 폐기물 불법소각 야간 순찰을 실시하는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현장 관리도 이어갔다.
이와 함께 비산먼지 발생 공사장과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점검하고 자동차 배출가스와 생활 주변 미세먼지 발생 요인 관리도 지속 추진했다. 미세먼지 신호등과 대기오염 측정망 등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대기정보를 제공했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시민 생활권 중심의 현장 대응과 미세먼지 발생 요인 관리를 추진한 결과 초미세먼지 농도 저감 성과를 이어갈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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