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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으로 잇다, 두 수목원 발도장 꾹!’ 홍보물 |
[뉴스앤톡] 수원특례시가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일월수목원과 영흥수목원을 모두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화분재배키트를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 ‘초록으로 잇다, 두 수목원 발도장 꾹!’을 연다.
‘2026-2027 수원방문의 해’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심 속 휴식 공간인 일월수목원과 영흥수목원의 매력을 알리고, 관람객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하는 이벤트다.
이벤트 기간에 일월수목원, 영흥수목원 중 한 곳을 먼저 방문한 뒤, 다른 수목원의 안내데스크에 기존 방문 수목원의 실물 입장권을 제시하면 이벤트 인증 도장을 받을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가정에서 식물을 키울 수 있는 화분재배키트를 증정한다. 기념품은 두 수목원 방문객 총 400명(각 200명)에게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최근 엠지(MZ)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티켓 수집 문화(스크랩)를 반영했다. 특별 입장권(일월-엄지공주, 영흥-수원의 향기)의 전면 디자인을 보존하고 뒷면에 인증 도장을 찍어주는 방식이다.
수원수목원 관계자는 “두 수목원의 서로 다른 매력을 경험하고, 일상에서도 식물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특별한 여름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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