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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물관 요미조미 다같이 돌자, 동래 한바퀴' 운영 |
[뉴스앤톡] 부산시립박물관은 유아들이 부산의 선사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비대면 교육프로그램 '2026 박물관 요미조미 '다 같이 돌자, 동래 한 바퀴(선사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유치원·어린이집 등 유아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신청 기관에 교육영상과 체험 교구재를 무료로 제공해 교실에서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프로그램은 부산의 대표 선사유적인 동삼동패총 출토 유물을 비롯해 부산박물관 동래관에 전시된 선사시대 소장유물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참가 유아들은 선사시대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담은 구연동화 영상을 시청하며 선사문화를 이해하고, ‘똑딱똑딱 시간 모험’ 활동지 통해 선사시대 유물을 시계판에 붙여보며 시대별 유물의 특징을 알아본다.
또한 동삼동패총에서 출토된 조개가면을 모티브로 한 조개부채(가면) 만들기 체험을 통해 선사시대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를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23일부터 부산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권장연령은 5~7세이며, 유아 교육기관 대표자 1인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박물관 교육홍보팀으로 하면 된다.
정은우 부산박물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유아들이 부산의 대표 선사유적인 동삼동패총과 선사시대 문화를 친숙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역사·문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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