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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뉴스앤톡] 부산 금정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금정희망 여름방학 어린이 영어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금정구 어린이 영어캠프는 금정구와 부산시교육청 동래교육지원청이 협약해 추진하고 있는 ‘금정희망교육지구’ 지역특화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 갈 꿈나무 어린이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정구는 부산외국어대학교와 협력해 여름·겨울방학마다 각 1회씩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영어캠프는 오는 8월 3일부터 8월 7일까지 4박 5일간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합숙으로 운영되며, 원어민 강사진과 함께하는 체험 중심 영어교육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금정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65명으로, 저소득층 10명, 다문화·다자녀 가정 15명, 일반 학생 40명을 선발한다.
참가 신청은 금정희망교육지구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원활한 신청을 위해 다문화·다자녀 가정 신청자는 7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일반 신청자는 7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일반 참가자는 1인당 10만 원의 참가비를 부담하며, 저소득층과 다문화·다자녀 가정 학생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영어캠프는 부산외국어대학교 원어민 교수진으로 구성된 강사진이 실생활 중심 영어학습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운영하며, 참가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고 세계를 향한 자신감과 도전정신을 키울 수 있도록 진행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 영어캠프가 아이들이 영어를 즐겁게 배우고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함께하는 명품 교육을 확대해 모든 아이들이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정구가 꿈과 미래를 든든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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