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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청 |
[뉴스앤톡] 부산시는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과 섬김의 문화를 확산하고, 따뜻한 공동체 형성에 기여한 숨은 공로자를 발굴하기 위해 오늘(8일)부터 7월 24일까지 7주간 '제18회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8회째 맞이하는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은 지역 내 기부문화 활성화와 자원봉사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매년 시상하는 조례에 근거한 명예로운 상이다.
나눔이 존중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강화하고 나눔과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제정된 '부산광역시 사회공헌 진흥 및 지원 조례'에 따라, 지난 2009년부터 시상해 오고 있다.
추천 대상은 올해(2026년) 5월 31일 기준 부산지역 사회공헌과 기부문화 발전에 이바지한 개인, 기관 또는 단체다.
'사회공헌장'은 3개 부문(나눔, 섬김, 베풂)별 각 2명(으뜸장, 버금장) 총 6명에게 수여된다.
‘나눔’ 부문은 물적 자원을 주로 이용해 사회공헌에 이바지한 자, ‘섬김’ 부문은 인적 자원을 주로 이용해 사회공헌에 이바지한 자, ‘베풂’ 부문은 물적·인적 자원의 결합을 통해 사회공헌에 이바지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추천 자격은 공고일(2026. 6. 8.) 기준, 부산광역시에 거주하거나 주된 사무소를 두고 있는 민간인(해당 분야 공적 3년 이상) 또는 기관·단체(해당 분야 업적 2년 이상)다.
구청장·군수, 사회복지시설·단체장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만 19세 이상 시민 10명 이상의 공동 서명을 받아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접수된 후보자들은 복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실무위원회의 서류 심사와 현장 확인 조사를 거치게 되며, 최종적으로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위원회'의 공정하고 엄격한 심의를 통해 수상자가 확정된다.
시상식은 오는 9월 '부산 복지의 달 기념식'과 연계하여 개최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수상일로부터 3년간 부산광역시 사회공헌 표식 사용권 부여, 시 주요 행사 초청, 시 공영주차장 이용료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후보자 추천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추천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시 복지정책과(부산 연제구 중앙대로 1001, 14층)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각박한 사회 속에서도 묵묵히 이웃을 돌보고 사회적 책임을 다해온 숨은 영웅들이 많다”라며, 시대적 요구에 발맞춘 사회공헌 활동가들이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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