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시화공단 에코뮤지엄 시민 참여 프로그램 홍보물 |
[뉴스앤톡] 시화공단의 과거를 찾고 미래를 상상하는 ‘2026 시화공단 에코뮤지엄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2026 시흥 지붕없는 박물관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 시흥시가 주최·주관하고 더필름이 실행하는 ‘2026 시화공단 에코뮤지엄’은 시화공단과 지역의 변화 과정을 시민의 기억과 기록으로 되살리는 문화예술 프로젝트이다.
먼저 ‘옛날사진을 내 핸드폰으로~!’ 프로그램에서는 시민들이 소장하고 있는 필름사진을 디지털 사진으로 복원해 제공한다. 오래된 사진 속에 담긴 지역과 개인의 기억을 보존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나만의 포토에세이북 만들기’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시화공단에서의 자신의 사진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포토에세이북을 제작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기록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신만의 시선으로 지역의 이야기를 정리해 볼 수 있다.
‘관계형성 연극 배우기’ 프로그램은 연극 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소통과 협력을 경험하고, 지역의 기억과 이야기를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본 프로그램은 시흥문화발전소 창공에서 진행되며, 각 프로그램당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포토에세이북 만들기는 6월 10일부터 23일까지, 관계형성 연극 배우기는 6월 10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한다.
김태우 시흥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민들이 간직해 온 사진과 기억을 기록으로 남기고,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지역의 과거와 미래를 함께 상상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의 역사와 삶의 이야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