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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스페인팅으로 만나는 사람책 세상...시흥시중앙도서관, 정이마을 동화축제서 사람책 부스 운영 |
[뉴스앤톡]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지난 6월 13일 중앙공원에서 ‘제8회 정이마을 동화축제’와 연계해 사람도서관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동화축제를 찾은 시민들에게 사람도서관을 홍보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람도서관 부스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을 위한‘사람책 페이스페인팅’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시흥시 사람도서관에 등록된 ‘사람책’이 직접 참여해,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나누며, 아이들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동화 속 캐릭터와 다양한 상징 이미지를 얼굴에 그려보는 체험을 통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하고, 사람도서관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 특히 부스 체험은 사람도서관 카카오톡 채널 추가 및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참가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해, 현장 홍보와 온라인 채널 확산 효과를 동시에 높였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행사 이후에도 사람도서관 소식과 프로그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사람도서관 홍보 및 전시 코너에서는 사업 취지와 운영 방식, 참여 방법 등을 소개했다. 실제 활동 중인 사람책 엽서와 프로그램 안내 자료를 전시해 시민들이 사람도서관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정이마을 동화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체험을 통해 사람도서관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연계한 참여형 홍보를 확대해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사람도서관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흥 사람도서관은 다양한 직업과 경험을 가진‘사람책’이 자신의 삶과 지식을 나누는 시민 참여형 지식공유플랫폼으로, 현재 680명의 사람책 활동자가 등록·구성돼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시흥교육캠퍼스‘쏙(SSOC)’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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