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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톡] 원주시보건소는 최근 수두 (의사)환자 증가 추세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와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수두는 전염력이 매우 높은 질환으로, 유행 시기인 4∼7월 봄·여름철에는 환자 발생이 지속될 수 있다. 이에 따라 환자 발생률이 높은 6세 이하 미취학 아동과 초·중학생 등을 대상으로 감염 예방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수두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씻기) ▲기침 예절 실천(기침할 때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실내 환기 자주 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기 등 5대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임영옥 보건소장은 “수두는 예방접종과 기본적인 예방수칙 준수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라며,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진료를 받고, 수두로 진단받을 시 등원·등교를 하지 않는 것이 권고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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