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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군 고향사랑기부제, 전년 대비 101% 급증 |
[뉴스앤톡] 강원 횡성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지난 5월 8일 1억 원을 돌파한 데 이어, 14일 기준 총 1억 1,987만 원을 기록하며 기부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동기 모금액인 5,939만 원(416건)과 비교해 약 101% 증가한 수치다. 기부 건수 또한 1,178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2건이 늘어나며 대폭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모금액 1억 원 돌파 시점은 지난해(7월 24일)보다 무려 77일(약 2.5개월)이나 앞당겨졌다.
이 같은 조기 달성의 배경에는 기부 편의성 증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과 함께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그리고 오프라인 발품 행정이 시너지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된다.
군은 강원도청의 적극적인 홍보 채널 지원을 바탕으로 강원도청, 소방서 등 공공기관은 물론 원주 지역 내 주요 입주 기업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오프라인 현장 모금 행사를 펼쳤으며, 이것이 기부금 증대의 결정적인 기폭제가 됐다.
횡성군은 앞으로도 온라인 모금에만 의존하지 않고, 관내·외 대면 홍보 활동을 더욱 강화하여 잠재적 기부층을 직접 찾아가는 적극적인 행정을 지속해서 펼칠 계획이다.
조정옥 군 세무회계과장은 “강원도청의 적극적인 지원과 유관기관 및 기업들의 협조, 그리고 횡성을 사랑하는 기부자들 덕분에 1억 원 조기 달성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부자들이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기금 사업을 발굴하고, 횡성만의 특색 있는 답례품을 개발해 기부 행렬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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