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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청 |
[뉴스앤톡] 울산시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오는 7월 2일까지 울산 관내 위험물질 운송차량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로 운송 중 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된다.
차량 보유대수 5대 이상 법인 운송사업자 가운데 최근 2년간 단속 이력이 없는 40여 개 업체의 운송차량 400여 대를 중점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단말장치 장착 및 작동 상태 ▲사전운송계획서 제출 여부 ▲단속 거부·방해 또는 기피행위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단말장치 미장착 또는 점검 소홀, 사전운송계획서 미제출 등 주요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위험물질 운송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정기적인 점검으로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사고 예방의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위험물질 운송차량 사고 예방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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