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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담회 |
[뉴스앤톡] 보령시는 5일부터 8일까지 3박 4일간 자매도시인 중국 상해시 청포구를 공식 방문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정례교류를 통해 우호를 증진하고 국제통상·문화관광 등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진원 부시장을 단장으로 공무원과 한중친선협회 회장 등 8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방문 첫날 심죽림 청포구 부구장 등 현지 지도부와 간담회를 열고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방문 기간 동안 대표단은 장삼각 일체화 기획전시관 시찰을 시작으로, 농촌진흥 시범마을인 ‘동사촌’, 문명예술마을인 ‘설간촌’, 대규모 생태 레저공간인 ‘동방녹주’와 엑스포문화공원 등을 둘러보며 보령시에 접목할 수 있는 도시문화·관광 우수 모델을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7일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 박람회 중 하나인 ‘제9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 현장을 참관하고, 현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보령시 관내 우수 기업과 특산품의 해외 판로 개척 및 국제통상 협력 방안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장진원 부시장은 “청포구와 보령시는 지난 27년간 상호 신뢰 속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온 든든한 동반자”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다진 공고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경제·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교류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와 상해시 청포구는 1999년 4월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경제·문화·행정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23년에는 제6차 자매교류 연장(2024~2028년)을 체결했으며, 매년 대표단 상호 방문을 통해 상생 발전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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