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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시청 |
[뉴스앤톡] 태백시는 이용자가 보유한 ‘NH포인트’를 탄탄페이 고객충전금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NH포인트 지역화폐 전환 서비스’를 공식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유효기간(5년)이 지나면 소멸하는 미사용 금융 포인트를 탄탄페이로 전환해 지역 내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지역 상생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자는 탄탄페이 ‘그리고’ 앱에 새롭게 개설되는 ‘포인트 전환’ 메뉴에서 보유한 NH포인트를 실시간으로 조회한 후 전환할 수 있다.
최소 1,000포인트부터 100포인트 단위로 원하는 금액만큼 탄탄페이 고객충전금으로 즉시 전환할 수 있으며, 전환된 금액은 태백시 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코나아이와 NH농협은행은 이번 서비스 출시를 기념하고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한 달간 ‘지역상생 더블찬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혜택은 10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첫 번째 혜택으로 NH포인트를 최소 1,000포인트 이상 지역화폐로 전환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NH멤버스 3,000포인트를 지급한다.
두 번째 혜택으로 전환한 지역화폐를 가맹점에서 결제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코나아이의 ‘지역상생캐시’ 2,000포인트를 지급한다.
태백시 관계자는 “잠들어 있던 금융 포인트를 지역 상권에서 사용되는 지역화폐로 연결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탄탄페이와 연계한 지역 상생을 위한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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