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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동래교육지원청 |
[뉴스앤톡]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8일 오후 동래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시각장애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평등한 학습권 보장과 체계적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2026학년도 시각장애 거점지원센터 협의체’ 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사회 내 흩어져 있는 교육·복지 자원을 하나로 모아 시각장애 학생을 위한 더욱 촘촘한 통합 지원망을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자리에는 관내 시각장애 거점지원기관의 실무 전문가들이 참석해 기관 간 연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참여 기관들은 최근 실시한 부산지역 시각장애 학생 수요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학생 개개인에게 필수적인 보행 훈련, 시기능 검사, 맞춤형 보조공학기기 대여 등에 대해 각 기관의 전문성에 따른 역할을 분담하여 지원의 사각지대를 없애는 데 주력한다.
류광해 교육장은 “시각장애 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은 단일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지역사회의 유기적인 동참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의회를 마중물 삼아, 우리 학생들이 차별 없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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