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고품질 다수확 위한 '토양관리·시비처방' 역량강화 교육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2 09: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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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신청 농가 대상 토양 양분 무료 분석 및 맞춤형 현장 컨설팅 병행
▲ 지난 달 열린 1차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뉴스앤톡] 청양군이 고품질 농산물 생산의 핵심 기반을 다지기 위해 품목농업인연구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에 나섰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품목농업인연구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품목농업인연구회 역량강화 제2차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달 열린 1차 교육에 70명의 회원이 참석해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를 이룬 데 이어, 이번 2차 교육은 농업인들의 관심이 가장 높은 ‘다수확을 위한 토양 관리와 토양분석·시비처방’을 주제로 깊이 있게 다뤄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현장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사전 신청을 받은 농가를 대상으로 본인 농지의 토양 양분을 직접 분석하고 맞춤형 시비 처방과 조언을 제공하는 현장 밀착형 컨설팅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 1차 교육에 보여주신 농업인들의 뜨거운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2차 토양관리 교육이 농지의 생산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남은 3~5차 교육(농작업안전, AI 활용, 회계세무) 과정도 내실 있게 운영해 청양 농업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총 25개 품목 연구회와 2,041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청양군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 새로운 영농 기술 보급, 지역 푸드플랜 참여 등 청양 농업을 선도하는 핵심 학습 단체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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