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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섬 흑마늘 콜라겐 젤리’ 일본 수출 |
[뉴스앤톡] (재)남해마늘연구소는 일본 수출을 위해 2025년 개발한 ‘보물섬 흑마늘 콜라겐 젤리’가 일본 현지 판매용 제품 통관절차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6월 3일 선적, 6월 5일부터 일본 현지에서 유통된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2024년 10월 일본 현지 유통 업체인 HIKALEE Co. Ltd.,와 마늘연구소간 수출의향협약(MOU)을 기반으로 추진된 성과다.
마늘연구소와 HIKALEE Co. Ltd.,는 업무협약 후 지속적으로 일본 현지 시장형 제품 개발을 추진해 왔으며, 2024년에는 남해마늘연구소의 고점도 젤리스틱 생산 장비를 활용해 ㈜일백과 협업해 일본 전략형 석류 젤리스틱 제품인 “미뿌룽(mipprun)”을 개발․수출한 바 있다.
미뿌룽을 통해 일본 시장내 진입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이후 남해군 특산물을 활용한 후속제품 출시를 위해 시제품을 개발했다.
일본 현지 바이어를 통해 약 8개월간 시제품제작 후 현지인 관능평가를 반복 추진하면서 소비자들의 반응을 확인하여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남해 특산물인 흑마늘과 유자를 활용한 이너뷰티형 제품으로 개발된 수출형 흑마늘 콜라겐 젤리는 일본 현지 제품명 “미쿠룽(mikurun)”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패키지 디자인도 일본 현지 소비자 선호도를 반영했으며, 일본어 표기를 적용해 현지 시장을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남해마늘연구소 관계자는 “우리에게 만족스러운 제품이 수출되는 것이 아니라 현지인들에게 맞추어진 제품이 수출로 이어진다는 것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일본 현지 소비자들의 의견을 직접 반영해 완성도를 높인 제품을 통해 남해군의 특산물인 흑마늘과 유자의 우수성을 해외시장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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