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2026 고창갯벌축제..오는 5~7일 심원면 만돌갯벌서 열린다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1 09: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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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2026 고창갯벌축제

[뉴스앤톡] 전북 고창군이 오는 5~7일 심원면 만돌갯벌에서 ‘갯벌이 품은 이야기, 생명이 흐르는 갯벌’을 주제로 ‘2026 고창갯벌축제’를 개최한다.

축제 첫날인 5일에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빈예서, 장혜리, 농수로 등 인기 가수가 출연하는 ‘축하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축제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됐다.

대표적으로 ▲조개캐기 체험 ▲풍천장어 무료 시식 ▲맨손 풍천장어 잡기 ▲해설이 있는 갯벌 건강걷기 ▲갯벌 K-POP 댄스 경연대회 ▲갯벌 힐링요가 ▲갯벌생존 OX 퀴즈 등이 준비됐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어린이 해적단 보물찾기’ 프로그램이 새롭게 도입됐다.

미션 기록에 따라 고창 대표 수산물이 상품으로 증정된다.

축제의 핵심인 ‘조개캐기 갯벌체험’은 안전을 위해 매일 지정된 물때 시간에 맞춰 제한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매일 20개의 보물을 숨겨두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보물을 찾는 방문객에게는 고창 특산품을 상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축제장 일원에서는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수산물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고창의 자랑인 풍천장어를 비롯해 지주식 김, 바지락, 천일염, 자염 등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부군수)은 “유네스코가 인정한 청정 고창갯벌에서 자연과 먹거리, 신나는 문화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라며, “2026년 초여름, 생명이 흐르는 고창갯벌에서 평생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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