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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MCS 영월지점, 취약계층 전기설비 개선 지원 |
[뉴스앤톡] 영월군자원봉사센터 전문봉사단인 한전MCS㈜ 영월지점(지점장 이용철)은 취약계층 7가구를 대상으로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전기 안전점검 및 노후 전기설비 교체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전기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사전 점검과 시설 개선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전MCS㈜ 영월지점 사회봉사단은 지난 15일 대상 가구 7곳을 방문해 전기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누전 여부와 전기설비 상태 등을 점검해 잠재적 위험요인을 확인했다.
이어 29일에는 사전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노후 콘센트와 누전차단기 교체 작업을 진행해 전기 화재 및 감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시설 교체를 넘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또한 전문 기술을 보유한 봉사단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영월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전기설비 노후화는 화재와 감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전문봉사단과 연계한 생활밀착형 자원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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