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다현, 미셸 하자나비시우스·베레니스 베조 마스터클래스 모더레이터로 참여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2 0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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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와이스 다현

[뉴스앤톡] 제2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6)에 트와이스(TWICE) 다현이 10월 24일(토)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열리는 마스터클래스의 모더레이터로 참여한다.

미셸 하자나비시우스 감독과 배우 베레니스 베조가 함께하는 마스터클래스 ‘〈아티스트〉에서 〈세상에서 가장 귀한 화물〉까지’에서는 〈아티스트〉에서 말보다 표정과 움직임으로 마음을 전했던 두 사람의 순간들을 돌아보고, 미셸 하자나비시우스 감독이 첫 장편 애니메이션 〈세상에서 가장 귀한 화물〉을 통해 새롭게 발견한 이미지와 움직임의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미셸 하자나비시우스는 〈아티스트〉로 아카데미 5개 부문을 수상한 감독으로, 첫 장편 애니메이션 〈세상에서 가장 귀한 화물〉로 2024년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베레니스 베조는 〈아티스트〉로 세자르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고 아카데미상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으며, 애니메이션 〈메리다와 마법의 숲〉 프랑스어판에서 ‘메리다’ 역을, 안시 대상 수상작 〈1975: 킬링필드, 푸난〉에서 주인공 ‘츄’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두 사람은 이번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함께 만들어온 작품 세계를 관객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다현은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등을 통해 배우로 첫발을 내디딘 데 이어, 〈러브 미〉, 〈전력질주〉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 제2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6)은 10월 23일(금)부터 27일(화)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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