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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사진 |
[뉴스앤톡] 충북 괴산군이 일상 속 독서 문화 확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구 '독서 선도 도시'로 우뚝 섰다.
군은 지난 15일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에서 열린 '2026 책 읽는 대한민국 시상식'에서 '제11회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은 2016년부터 건전한 독서문화 확산과 국민 독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괴산군은 지난해 3월 개관한 괴산군립도서관을 거점으로 작은도서관, 새마을문고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협력형 독서문화 기반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군립도서관 개관 이후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면서 올해 월평균 방문자 수가 8,324명으로 전년 대비 19.6% 증가하는 등 높은 주민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비대면 회원가입 서비스 도입을 통해 이용자 편의를 개선하고 대출 실적을 캐릭터 육성과 연계한 '나만의 물고기 키우기' 프로그램, 군민 투표로 선정하는 '2026 괴산군 올해의 책' 사업 등 참여형 독서 문화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점이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대상 수상은 우리 군민들의 높은 문화 의식과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값진 성과"라며 "괴산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책을 가까이하고 다양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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