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이번 주말은 청소년과 함께… 9월 어울림마당 ‘夜놀장’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0 0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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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오후 4시~7시 2.28기념공원에서 청소년 축제 어울림마당 개최
▲ 대구광역시청

[뉴스앤톡] 대구광역시는 9월 13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2.28기념공원에서 청소년 문화 축제인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개최한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청소년활동진흥센터)이 주관하는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청소년이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무대를 꾸미며 부스를 운영하는 지역 청소년 중심의 문화 축제이다.

이번 행사는 ‘夜(야)놀장’이라는 주제로 야시장과 같은 분위기를 조성해 2.28기념공원을 청소년들이 자유로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

이날 행사의 주무대에서는 청소년 동아리들이 준비한 풍성한 무대가 펼쳐진다. 줄넘기 퍼포먼스를 비롯해 댄스, 밴드, 노래 등 20여 팀이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지역 동아리들이 운영하는 체험 부스에서는 샤쉐, 아크릴 키링, 키캡 키링, 클릭커, 테라리움 등 각종 만들기 체험과 기억력 테스트, 러닝 퀴즈 등 게임 체험, 팝콘 나눔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정은주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이번 행사는 청소년 여러분이 주인공이 돼 학업과 일상의 고민을 잠시 내려놓고 열정과 끼를 마음껏 펼치며 함께 웃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주체적인 문화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을 건강하게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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