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추석 장바구니 안전 점검 완료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1 0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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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수산물 등 성수식품 73건‘모두 적합’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뉴스앤톡]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많이 찾는 추석 성수식품 73건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 대상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 및 식품으로 인한 위해 사고 예방을 위해, 시 및 5개 구군 위생부서와 합동으로 추석 성수식품 73건을 수거해 실시됐다.

주요 검사 대상은 ▲건강기능식품(홍삼, 오메가3 등) ▲전·튀김류 ▲식육·식육가공품 ▲수산물 ▲계란 등 명절에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이며, 식품별 특성에 따라 중금속, 식중독균, 보존료, 타르색소 등을 중점적으로 검사했다.

특히 명절 선물용 건강기능식품과 조리식품 등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안전성 검사를 통해, 부적합 식품이 유통되지 않도록 사전에 차단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

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계절별·시기별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명절 등 특정 시기에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강화하고 있으며, 부적합 제품이 확인될 경우 관련 기관에 신속히 정보를 공유하고 유통 차단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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