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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시,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군산사랑상품권 5% 추가 캐시백 |
[뉴스앤톡] 군산시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특별 캐시백 사업을 추진한다. 착한가격업소에서 모바일·카드형 군산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돌려준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역사랑상품권 특별지원(착한가격업소 추가할인 지원)’에 따른 것으로,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현재 군산사랑상품권은 10% 할인율이 적용되고 있어 여기에 5% 특별 캐시백이 더해지면 최대 15%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이번 추가 캐시백은 모바일 및 카드형 군산사랑상품권 결제분에 한해 적용되며, 지류형 군산사랑상품권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은 12월 말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에는 사업기간과 관계없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채은영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은 착한가격업소 이용에 따른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지역 물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며 “군산사랑상품권의 할인 혜택에 추가 캐시백까지 받을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는 현재 62개소의 착한가격업소를 지정·운영 중이며, 이 가운데 54개소가 군산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돼 있다.
이용 가능한 착한가격업소 현황은 군산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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