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강원감영에서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1 0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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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12월까지 전통다도·한복·화예체험 운영…국가유산의 아름다움과 전통의 멋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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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톡] 원주시는 9월부터 국가유산 강원감영에서 '2026 강원감영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12월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 강원감영을 활용해 시민과 관람객들이 우리의 전통문화를 쉽게 접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매년 강원감영 선화당과 내아에서 전통다도체험과 전통한복체험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통 꽃꽂이를 체험할 수 있는 전통화예체험을 새롭게 선보인다.

전통다도체험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강원감영 선화당에서 진행되며, 전통한복체험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강원감영 내아에서 운영된다. 두 프로그램 모두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운영 기간 중 강원감영을 방문하는 관람객 누구나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올해 처음 운영하는 전통화예체험은 우리 전통 꽃꽂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강원감영 선화당에서 진행하며, 회차별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신청은 원주시역사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남기주 역사박물관장은 “강원감영에서 즐기는 특별한 전통문화체험을 통해 국가유산이 지닌 아름다움과 우리 전통의 멋을 깊이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시민과 관람객들이 국가유산을 친숙하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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