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송우리 사방댐 |
[뉴스앤톡] 양구군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산사태와 토석류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사방사업’을 완료했다.
양구군은 지난 4월 29일부터 9월 17일까지 산사태 발생 우려가 높고 생활권과 인접한 지역을 중심으로 총 9억 원을 투입해 계곡 상류에서 발생하는 토석과 유목을 차단하기 위한 사방댐 3개소, 산사태 발생 우려가 있는 산지 사면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산지사방 0.5㏊, 계류의 침식 및 토사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계류보전 등 10개소를 조성했다.
사업 대상지는 해안면 이현리 일원 등 총 16개소로, 집중호우 시 토석과 유목 등이 하류로 유출될 가능성이 높은 지역, 산불피해지, 신설 임도 등을 중심으로 사업이 시행됐다.
특히 산사태 취약지역과 주택·도로 등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사업을 시행해 집중호우에 따른 토석류 유출을 줄이고 하류 지역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사업 완료 이후에도 사방시설의 기능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정기적인 현장점검과 시설물 관리를 실시하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산림 재해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정영희 생태산림과장은 “사방사업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산사태와 토석류 피해를 예방해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산사태 취약지역과 생활권 주변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사방시설의 체계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