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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브리로 만나는 일본 문화’ 북큐레이션 운영 |
[뉴스앤톡]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은 2026년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최를 기념해 오는 7월 1일부터 8월 27일까지 도서관 로비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브리와 함께하는 일본 다문화 알기’를 주제로 한 ‘1사서 1주제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
이번 북큐레이션은 지역주민과 도서관 이용자들이 일본의 문화와 생활상을 친숙하게 이해하고 세계 다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지브리 애니메이션을 매개로 다양한 자료를 접하며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는 구포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도서관 홈페이지(독서문화행사-추천도서-지금 이 책)에서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구포도서관은 지브리 아트북 『하울의 움직이는 성』, 지브리 애니메이션북 『이웃집 토토로』를 비롯한 일반도서와 DVD 등 총 49종의 자료와 영화 포스터 5점으로 전시를 구성했다.
또한 전시 도서마다 서평을 함께 제공해 이용자들이 작품 속 문화적 배경과 의미를 보다 깊이 이해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브리 작품에 담긴 일본의 자연관, 공동체 문화, 생활 모습 등을 살펴보며 이용자들도 쉽고 흥미롭게 다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를 구성했다.
전시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포도서관 정보문화누리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미향 구포도서관장은 “이번 북큐레이션은 지브리 애니메이션이라는 친숙한 콘텐츠를 통해 세계 문화와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북큐레이션을 통해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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