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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구로G페스티벌 홍보물 |
[뉴스앤톡] 구로구가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안양천 일대에서 ‘2026 구로G페스티벌(아시아문화축제)’을 개최한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플라스틱·탄소·잔반·사고 등이 없는 ‘구노(9-NO) 구로’를 지향하며,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축제 전날인 9월 18일에는 다양한 연계 축제의 개막식과 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오후 5시 ‘가든페스타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후 7시 ‘프랑스문화축제 개막식’, 오후 8시 30분 ‘안양천 빛축제 점등식’이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19일에는 △제36회 구로구민상 시상식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구로구 4차산업 창의융합 경진대회 등 주민참여형 행사가 진행된다. 오후 6시 30분부터는 안양천 메인무대에서 공식 개막식이 개최되며, 개막행사 이후에는 가수 이재훈과 김현정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20일에는 오전 7시 30분 ‘구로 탄소제로 걷기행사’에 이어 오후 2시 악기 연주·무용 등 다양한 분야의 관내 동아리들이 참여하는 ‘구로 동아리 예술제’가 열린다. 오후 7시부터는 박서진, 진성, 안성훈, 마이진 등이 출연하는 ‘TOP 10 가요쇼(JTV)’가 진행된다. 공연 후 안양천 수변에서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축제의 막을 내린다.
먹거리와 즐길거리도 풍성하다. 축제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안양천 A축구장에서 친환경 먹거리장터가 열리는 한편, 물놀이장 구역에서는 아시아 음식을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 존이 마련된다. 이 밖에도 △플리마켓 △생태초화원 포토존 △정원토크쇼·정원버스킹 △팝업북 대여를 비롯해, 자매도시인 프랑스 이씨레물리노시와의 교류 21주년을 기념한 프랑스 공연단의 특별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아울러 관람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여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편의·휴식 공간도 마련했다. 구로피크닉가든에는 무더위를 식혀줄 물안개 분사 시설 ‘쿨링존’을 설치하고, 인라인스케이트장에는 그늘막과 빈백을 갖춘 ‘가족휴게존’을, 생태초화원에는 ‘캠핑휴게존’을 운영한다.
축제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공연 및 관람 프로그램은 무료다. 다만 이동 편의 수단인 ‘씽씽카트959’와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된다.
상세 일정 및 프로그램은 구로구청 누리집 또는 구로G페스티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구로G페스티벌을 통해 구민들이 서로 소통하며 일상 속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갖길 기대한다”며 “아름다운 안양천에서 가족·이웃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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